26 0 0 3 4 0 3개월전 0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너무 약하지만

'꼭 위로받아야만 하는 걸까?' '모든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어떤 결론을 내야만 하는 걸까?' - 본문 중에서. 주로 힘들고 지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에세이를 읽는데, 어느샌가 그 어떤 에세이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았다. 아무리 읽어도 별 감흥이 없고 마음은 여전히 복잡했다. 어두운 감정을 안에 오래 담아두지 말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따뜻한 기운만이 아닌 어두운 기운도 그 어떤 위로로도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마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떤 해결책을 주지는 않는다. 그저 따뜻하고 어두운 감정 모두 있는 그대로 느끼며 그 속에 푹 빠져 있을 뿐이다. 혹시 작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한다면,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 거라 믿는다..
'꼭 위로받아야만 하는 걸까?' '모든 감정을 느낄 때마다 어떤 결론을 내야만 하는 걸까?' - 본문 중에서.

주로 힘들고 지치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 에세이를 읽는데, 어느샌가 그 어떤 에세이도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았다.
아무리 읽어도 별 감흥이 없고 마음은 여전히 복잡했다.

어두운 감정을 안에 오래 담아두지 말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따뜻한 기운만이 아닌 어두운 기운도 그 어떤 위로로도 해결되지 않는 복잡한 마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떤 해결책을 주지는 않는다. 그저 따뜻하고 어두운 감정 모두 있는 그대로 느끼며 그 속에 푹 빠져 있을 뿐이다.
혹시 작가와 같은 생각에 공감한다면,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 거라 믿는다.
당신도 그 감정에 푹 빠져있길 바란다.
당신이 느끼는 모든 것들이 해결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감정 일기를 즐겨하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전부터 전자책을 내보고 싶었는데 중간에 그만두기를 수십 번,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어요.
전자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디자인이나 내부 구성 등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조금 엉성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저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